은행주와 상품주의 주도로 큰 폭으로 반등한 뉴욕 증시에 자극반등 매수 심리가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다만 다음날 발표되는 미국의 실업률을 비롯한 교용지표를 기다리는 관망무드도 강화되면서 상승폭은 제한되고 있다.
일본 증시는 경기 회복 기대가에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증시 과열에 대한 경계심에 상승폭을 줄이며 오전장을 마감했다. 대만과 중국 증시가 소폭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홍콩 증시는 보합권 공방을 벌이고 있다.
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6.78엔, 0.58% 오른 9725.74엔으로 전장을 마감했다.
큰 폭으로 반등한 뉴욕 증시에 매수 심리가 살아났으며 엔달러 환율의 안정적인 움직임도 수출주의 부담을 덜어주는 재료로 반영됐다.
그러나 다음날 발표되는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경계심이 여전한 가운데 주말을 맞아 차익 매물도 강화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0.24% 오른 2773.95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 상승으로 페트로차이나 등 에너지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의 오름세를 이끌고 있다. 이날 중국 증권보는 장시구리를 비롯한 중국 9개 비철금속 생산업체들이 중국 정부에 한국과 일본에서 수입되는 황산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30% 오른 6806.28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85% 오른 1만 8512.52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