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5일 동아제약에 대해 약가 재평가의 영향이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배 애널리스트는 "최근 잠정 대상 품목이 공고된 8차 약가재평가에 동아제약의 주력 품목인 '스티렌', '플라비톨', '오로디핀' 등이 포함돼그 어느때보다 약가재평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태이다"라며 "하지만 '스티렌'은 자체 개발한 천연물 신약이며, '그로트로핀'은 바이오 의약품이라 큰 폭의 약가 인하는 없을 것으로 보여 약가재평가의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약가재평가에 대한 불확실성
최근 잠정 대상 품목이 공고된 8차 약가재평가에 동사의 주력 품목인 ‘스티렌’, ‘플라비톨’, ‘오로디핀’ 등이 포함되어 그 어느때보다 약가재평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태이다. 하지만, ‘스티렌’은자체 개발한 천연물 신약이며, ‘그로트로핀’은 바이오 의약품이라 큰폭의 약가 인하는 없을 것으로 보여 약가재평가의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바이오 의약품 강점
매출액 대비 바이오 의약품 비중은 아직 미미한 편이지만, 인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 등 자가 개발한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는
향후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 있어서 LG생명과학과 더불어 국내 선두업체이다.
◆수출 부문 호조세
상위 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낮았던 수출 비중은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6년부터 체결하기 시작한 자가 개발 의약품
에 대한 장기 공급 계약 물량이 서서히 매출로 인식되고 있어 수출 부문의 호조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매력적인 주가 수준 진입
약가재평가에 대한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약가재평가가 동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적인 품목 구성으로 전 문의약품의 높은 성장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바이오 의약품에서도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동사는 수출과 해외 임상 등 해외 비즈니스도 강화되고 있어 현 주가수준에서는 투자매력도가 높은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