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주요 외신들은 GM이 미국 재무부가 주도하는 매수 주체들을 상대로 한 자산 매각 입찰을 할 수 있도록 법원의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자산 매각을 통해 7월에 새롭게 편성된 회사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 GM 측 변호인은 자산매각 입찰에 참여하는 곳은 정부 밖에 없다는 의미에서 "매수자는 오로지 한 곳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GM은 당초 330억 달러로 계획된 파산 지원 대출 중에서 150억 달러를 미리 당겨 지원받고자 하는 계획에 대해서도 법원의 인가를 받았다.
파산보호 신청 자료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회사에 500억 달러의 대출을 연장하면서 새 회사의 지분 60%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