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보험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부보험이란 후원자 본인을 계약자와 피보험자로 하고 기독교TV를 수익자로 지정해 ‘크리스천선교후원종신보험’에 가입한 후, 후원자 본인이 사망할 경우에 보험금을 기독교TV에 전달하는 일종의 기부보험을 말한다.
기독교TV는 “향후 전달될 보험금을 글로벌 영상 선교사업을 목적으로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고, 삼성생명은 “‘크리스천선교후원종신보험’이 앞으로 선교 후원의 새로운 방법으로 자리잡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보험 제도는 미국이나 유럽 등에선 보편화돼 있다.
보험을 가입할 때 수익자를 종교단체, 학교, 사회복지단체와 산하기관 등으로 지정해 가입자가 사망할 때 지정단체에 기탁해 준다.
소액으로 훗날 거액의 기부금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최근 한국에서 기부문화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