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NHN의 자회사인 NHN USA(대표 윤정섭)와 밀리터리 FPS ‘아바(A.V.A)’의 미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네오위즈게임즈는 현지화 작업을 위한 기술적인 제반 사항을 담당하고, NHN USA는 미국에서의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을 맡게 된다.
‘아바(A.V.A)’의 해외 수출은 작년 12월에 정식서비스를 실시한 일본과 올 6월 비공개 시범테스트(Close Beta Test)를 앞두고 있는 중국에 이어 3번째로, NHN USA의 게임포털인 ‘이지닷컴’을 통해 연내에 공개서비스 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미국 수출을 계기로 글로벌 게임으로서의 초석을 다지는 한편, 수출 확대를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한일 국가대항전’을 향후 한·중·미·일 4개국이 참가하는 국제게임대회로 확대, 향후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자리매김하려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이상엽 대표이사는 "아바가 이번 미국 수출을 계기로 글로벌 FPS게임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한국 온라인 게임의 위상을 FPS게임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재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