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나뚜루가 탄생 10주년을 맞아 이미지 변화를 시도해 올 1/4분기에 매출이 전년 대비 10% 상승했다.
지난해 말 전문브랜드 회사의 조사를 거쳐 '아워 스토리 비긴즈(Our Story Begins)'라는 슬러건을 내걸고 변화의 모습을 드러낸 나뚜루는 지난 10여 년간 큰 호응 속에 유지해온 자연친화적 이미지에 웜하트(Warm Heart) 컨셉트를 실어 명동, 대구, 일산점에 선보였다.
새로 바뀐 나뚜루는 자연과 인간애를 녹색과 황금색, 흰색의 조화로 표현했다. 자연을 상징하는 녹색은 로고를 비롯해 인테리어와 제품 패키지에 적용하였고, 풍요와 사랑을 상징하는 황금색은 나뚜루 로고를 감싸고 있는 구름 문양에 적용했다. 또 메뉴도 아이스크림 외에 커피와 베이커리를 추가,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게 나뚜루측의 설명.
나뚜루측은 "본격 성수기엔 시너지가 기대돼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연말까지 매출 목표를 전년보다 35% 늘려 35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