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LG생활건강이 운영하고 있는 화장품 멀티 브랜드숍 '뷰티플렉스'가 지하철 9호선 역사 내에 입점한다.
뷰티플렉스는 프렌차이즈가 아닌 기존 점주 운영방식의 브랜드숍으로 운영돼 왔는데 이번 지하철 9호선 역사 매장은 직영점으로 총 25개 역사 중 21곳에 오픈해 운영한다.
현재 870여개 매장을 운영중인 뷰티플렉스는 지난 해 12월 GS리테일이 입찰에 참여해 9호선 내 화장품 임대 사업자로 선정됐다.
LG생활건강 조영한 유통전략팀장은 "뷰티플렉스는 프렌차이즈 브랜드샵과는 차별화된 직거래 및 멀티 브랜드숍 전략을 통해 올 1/4분기에도 30%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9호선 역사매장은 뷰티플렉스의 견고한 성장세에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뷰티플렉스'는 2006년 약 430여개, 2007년 640개로 증가했으며, 2008년 약 800개, 2009년 약 950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07년 뷰티플렉스 매출은 전년 대비 65% 늘었고 2008년도에는 약 50%에 달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