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산MMA(공동대표 이안기, 미키히로시)는 충남 대산석유화학단지 내에 연산 9만톤 생산 규모의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 공장을 완공하고 지난달 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대산MMA는 지난 2006년 8월 롯데그룹 계열 호남석유화학과 미쓰비시레이온가 50: 50으로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PMMA)의 생산과 판매를 하는 합작법인으로 설립됐다.
지난해 9월에는 여수 석유화학단지 내에 연산 4만톤 규모의 PMMA공장을 완공해 상업운전을 개시한 데 이어 이번에 연산 9만톤 규모의 MMA공장과 연산 8000톤 규모의 메타크릴산(MAA) 공장을 완공한 것.
호남석유화학 김교현 상무는 “최근 IT사업의 성장 추세에 맞춰 높은 기대를 가지고 MMA 사업분야의 세계 최고 매이커인 일본 미쓰비시레이온과 손잡고 대산MMA를 설립했다"며 "이번 대산MMA의 제품 상업생산은 대산MMA 회사운영 정상화 뿐만 아니라 호남석유화학의 기존 MMA 공장(연산 5만톤) 및 폴리카보네이트 공장(연산 6.5만톤)과 연계하여 고부가가치 투명수지 사업에 큰 시너지를 창출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MA는 PMMA원료 및 인조대리석 등의 건축재, 페인트, 접착제, 섬유가공 등, MAA는 콘크리트 혼화제, 페인트 등의 원료로 산업전반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