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금리가 급등한 영향으로 국채선물은 20틱 가까이 갭다운 출발했지만 금리는 소폭 상승하는 수준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새로운 지표물인 9-2호의 경우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3.97%에 거래중이고, 8-6호는 장외시장에서 전일보다 0.05%포인트 오른 3.86%에 호가되고 있다.
국고채 5년물(9-1호)는 전날보다 0.07%포인트 오른 4.7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19틱 내린 110.96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565계약 수준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은행은 1401계약 매도를 증권사가 1796계약 매수로 받아주는 모습이다.
증권사 한 채권운용담당자는 "국내 모멘텀이 없이 미 국채금리의 상승을 반영해 움직이는 모습"이라면서도 "미 국채금리가 급등했음을 감안하면 상승폭은 제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물의 경우 110.90에서 꾸준히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며 "장초반의 갭다운 이후 추가적인 하락세는 보이지 않고 있다"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