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9시 43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일 배명금속 관계자는 "현재 티타늄 생산을 위한 설비증설작업은 완료단계에 다다랐다"며 "향후 증설작업이 완료되면 대량의 생산도 가능해져 매출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시장상황 및 경쟁사와의 경쟁관계 등의 이유로 구체적인 완료시점은 언급하기 어렵다"며 "증설작업 완료와 함께 본격적인 생산이 이뤄지면 그때 확정된 구체적 사항들에 대해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꿈의 소재라 불리는 티타늄은 그동안 일본에서 전량수입해오던 것으로 배명금속이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국내 관련기업들은 이에 따른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되고 있으며, 특히 배명금속은 이로인해 실적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아직까지 티타늄사업은 초기단계이다 보니 규모는 적은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향후 성장성을 고려했을 경우 티타늄사업은 배명금속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