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증권 진성혜 애널리스트는 2일 "3라인 증설로 모니터나 노트북용 편광필름에 비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TV용 편광필름 시장에 진출해 매출액 증가와 더불어 영업이익률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3라인 설비 투자로 기존 제품 생산능력까지 충분히 확보 가능한 것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 6개월 목표주가 ‘20,000원’ 제시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함. 목표주가는 12개월 Diluted forward EPS 1,296원(전환 사채 94만주 희석화)에 Target PER 15.6배를 적용하여 산출했음. Target PER은 LCD 패널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삼성전자를 안정적인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다는 점과 3라인 신규 설비 투자에 따른 매출 성장성을 감안하여 국내 주요 LCD 부품 및 소재 기업 평균 PER 12.0배에 할증률 30%를 적용하여 산출.
▶ 3라인 증설로 성장 동력 확보
3라인 증설로 모니터나 노트북용 편광필름에 비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TV용 편광필름 시장에 진출하여 매출액 증가와 더불어 영업이익률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보임. 추가적인 공정 라인 속도 개선과 가동률 향상을 통한 생산 증가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라인 Capa 일부를 TV용 편광필름 생산에 Allocation함에 따른 기존 제품 생산 Capa 부족 현상이 예상되었음. 그러나 3라인 설비 투자로 기존 제품 생산 Capa까지 충분히 확보 가능한 것도 긍정적임.
▶ 2분기 이후 영업이익률 개선 전망
2분기 이후 매출액은 감소할 것이나,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며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 최근 모니터 및 노트북 패널 가격이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어 삼성전자의 단가 인하 압력이 낮아지며 2분기 이후 판매 가격 하락폭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됨. 원화 강세 효과와 함께 생산량 증가에 따른 구매 수량 증가로 원재료 구매 협상력이 강화되어 재료비가 절감될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