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 다우지수가 소비지표와 주택지표 악화로 급락한 가운데 역외NDF선물환율도 상승해 현물환율에 상승압력을 가하고 있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6분 현재 1256.00/50원으로 전날보다 12.00/5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256.00원으로 전날보다 12.0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5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1.00원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고점을 조금씩 올리면서 국내증시 하락에 반응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1390선을 하회하면서 20포인트가 넘는 조정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증시에 반응하며 상승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장초반 역외NDF선물환율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이고 증시도 조정세를 보이고 있어 환율은 상승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