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NDF선물환율이 1255/60원으로 마감한 가운데 미국 금융시장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나쁘지 않은 쪽으로 해석하고 있어 환율 또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254.60/55.00원으로 전날보다 7.70/4.3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255.50원으로 전날보다 5.6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5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7.3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장초반 1252.00원까지 밀렸고 1250원 부근에서는 지지를 형성하는 분위기다.
다우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국내증시가 상승으로 전환돼 원/달러 환율도 증시 움직임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하락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1250원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