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이는 고성장세에 있는 수출실적으로 인해 수익개선 효과가 컸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여전히 성장의 핵심은 수출
이 회사 1/4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6.2% 증가한 783억원, 영업이익은 45.6% 증가한 100억원으로 하나대투증권의 예상을 공히 5% 상회하는 우수한 실적이 예상된다.
1/4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의 배경은 고성장세에 있는 수출실적이 예상보다 더 좋아 이에 따른 수익개선 효과도 예상보다 컸기 때문이다. 1/4분기 높은 매출성장의 요인은 이 회사 수출부문이 최근 중동, 중남미 지역으로의 신규 수출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다 환율상승 효과까지 가세하여 전년동기대비 55.7% 성장한 352억원으로 높은 매출성장세를 시현한 데 기인한다. 따라서 1/4분기 이 회사 수출부문 매출비중은 전년동기 36.4%에서 2009년 1분기 44.9%로 큰 폭 상승하였다.
사업부문별로는 1/4분기 의약품 수출실적은 B형간염백신 ‘유박스’, 인성장 호르몬을 비롯한 바이오의약품 수요증가 및 전세계 우유소비량 증가에 따른 산유촉진제 ’부스틴’ 수요증가로 전년동기대비 64.3% 증가했으며, 정밀화학 수출부문도 의약중간체 및 의약품 원료 수출실적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33.3% 증가하여 전체성장에 기여하였다.
반면, 1/4분기 의약품 내수부문은 B형간염백신 ‘유박스’, 항생제 ‘팩티브’ 등의 판매호조와 고혈압치료제 ‘타렉’,‘코타렉’, 빈혈치료제 ‘에스포젠’ 등 주력제품의 높은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한 334억원의 매출에 그쳤는데 그 이유는 1/4분기에 유통개선을 위해 시중재고를 적절한 수준으로 줄이는 작업이 진행되면서 약 15억원규모의 매출감소효과가 있었기 때문이며 이를 감안하면 전년대비 5~6% 성장을 달성한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