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10시 44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5일 세코닉스 관계자는 "현재 PDP용으로 개발된 필름은 LCD, LED 등으로 그 사용범위를 넓히는데 성공했다"며 "본격적인 양산은 올 하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초기에는 콘트라스트가 향상된 PDP용 필름을 개발했으나 시장성과 사업성의 문제로 인해 양산체제까지는 가지 못했다"면서도 "하지만 최근 가파른 성장성을 보이고 있는 LED사업분야에 적용되므로 향후 이를 통한 매출 증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현재 여러 업체와 샘플테스트를 진행중에 있다"며 "향후 샘플테스트가 완료되고 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얻는다면 올 하반기부터는 이를 통한 실적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적과 관련, 이 회사 관계자는 "올 1/4분기에는 10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및 직전분기대비 모두 증가된 수준"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특히 2/4분기를 기점으로 실적은 점차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이는 현재 양산중인 프로젝트용 모듈, 모바일 폰 렌즈 등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LED 관련 매출도 점차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