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과 조은극장은 이에 앞서 지난 3월 협약을 맺었다. 극장이 터 잡은 곳은 남포동. 개관식은 이곳 1관에서 진행됐다.
BS부산은행 조은극장은 부산시민들에게 연극과 뮤지컬 등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의 연극 및 뮤지컬 제작 인프라 구축 등을 돕는데 한 몫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은행측은 영업점을 통해 공연 작품 안내와 홍보역할은 물론 때로는 시민들을 초청, 무료공연관람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300여석을 갖춘 1관에선 뮤지컬 중심의 공연이 이뤄지고 120석 규모인 2관은 연극공연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개관축하작으로 1관에서는 연극 '라이어1탄'이 5월 말까지, 2관에서는 연극 '염쟁이 유씨'가 5월 17일까지 이어진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영화배우 조재현, 연극배우 김경애씨등 유명연예인을 포함, 지역의 예술문화단체 관계인들이 참석해 지역 공연문화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