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NDF선물환율이 1313/1318원으로 하락 마감했고 다우지수도 급등하면서 환율에는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현재 1319.00/1320.00원으로 전날보다 15.50/14.50원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18.00원으로 전날보다 13.5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1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9.50원 하락 출발한 이후 1310원대 지지를 확인하는 거래패턴을 보이고 있다.
G-20 정상회담이 폐막한 가운데 세계경기 부양책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우지수 급등이 선행됐고 이에 국내증시도 상승하면서 환율에는 지속적인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대내외 금융시장 안정 심리로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