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전일, 정부는 국채교환제도와 관련하여 추경과 연관되지 못한 4조원의 바이백 재원에 대해 기발행한 것으로 언급하며, 그로 인한 추가적인 국채 물량증대가 없을 것임을 시사함. (올해 국채발행규모에 포함된 13.6조원의 바이백 재원 중에서 9.6조원은 추경으로 인한 국고채 소화를 위해 발행을 유보한 바 있음) 그러나, 이는 국고채 순증발행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사항으로써 수급상에는 기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역시 시장에도 별다른 영향을 못 미칠 것으로 예상.
> 한편, 정부(재경부차관, KBS라디오)는 추경의 본격적인 집행을 앞두고서 최근 산업생산과 서비스업생산의 급격한 회복을 긍정적으로 판단하며, 올해 성장률을 당초 -2.0% 내외에서 (+)성장으로 회복할 것을 전망하여 상향조정된 수정전망치를 4월말경 제시하기로 함. 예상보다도 빠르게 정부가 공식적으로 경기의 턴어라운드를 선언할 경우, 수급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채권시장에는 추가악재로 작용하여 안전자산으로부터 위험자산으로의 자금이동이 가속될 가능성이 있음.
> 국채선물은 기술적 반등 이후 5일선의 지지와 60일선의 저항을 받으며 기간조정을 거치고 있는 양상. 다음주 국고채 3년물의 입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급테스트가 예상되며, 입찰과 연계된 증권사의 매도헷지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또한, G20에서의 IMF 기금확충 소식, 25bp 인하로 예상치보다 작게 기준금리를 인하한 ECB 결과 등은 금일 국채선물의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161D6 110.10 ~ 11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