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다이먼 CEO는 이날 은행권 수장들과 대통령 간 백악관 회동 이후 가진 CNBC와의 인터뷰에서, “3월에는 지난 1월과 2월보다 다소 힘든 시기(a little tougher)를 보낸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추가 자기자본 조달 필요성까진 없다”고 밝혔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다이먼은 “지난해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의 일환으로 제공 받은 지원자금을 언제 상환할 것인지에 대해 재무부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월가 기업들의 보너스 지급 관행이 다소 지나친 면이 있었다. 은행권에서 많은 잘못들이 행해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다이먼의 발언으로 금융기업들의 실적 악화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JP모간체이스 주가가 5.8% 급락하는 등, 금융주가 일제히 동반 하락하며 전체 지수를 끌어내리는 데 일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