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NDF선물환율이 1405/1410원으로 마감한 가운데 뉴욕증시가 급등세를 보여 환율에는 하락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403.00/50원으로 전날보다 5.50/5.00원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404.00원으로 전날보다 2.2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0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8.50원 하락 출발한 이후 1400원 지지 테스트를 이어가면서 장초반 낙폭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술적 분석상으로 1380원대 지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가운데 1400원 하향 테스트를 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선물회사 관계자는 "미국 금융시장 안정과 함께 환율은 매물대 부담으로 1400원 하향 테스트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