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재무증권에 대한 해외의 강력한 수요가 미국의 회복 잠재력과 정부의 주도적인 대처에 대한 국제 사회의 지지와 같은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10일(현지시간) 티모시 가이트너(Timothy Geithner) 미국 재무장관은 '찰리 로즈 쇼'에 출연, "우리는 깊은 혼돈 속에서 출발했지만 이를 깔끔하게 해결하는 것이 정부의 임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대통령은 지금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대책을 내놓을 것을 약속했다"면서, "미국은 충분한 자원을 가진 강한 나라이기 때문에 지금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이번 주말 런던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그는 미국 주택시장 거품 붕괴에 따라 발생한 신용 위기에 대해 글로벌한 대응 방안에 대해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글로벌 차원의 경기 대응을 위한 야심찬 의제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미국 경제의 곤란에도 불구하고 재무증권에 대한 강한 해외 수요는 국제사회의 이해와 지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