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110.49엔, 1.48% 상승한 7568.42엔으로 마감했다.
장 초반 일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엔화 약세와 광공업생산 개선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호재로 반영되며 상승세로 방향을 잡는 모습이었다.
또한 월말을 맞아 '윈도드레싱' 기대감이 더해지며 매수세가 한층 강화됐다는 분석도 제출됐다. 오후 들어 씨티그룹이 미 정부와 우선주 전환 방안에 합의했다는 소식도 금융권 불안감을 덜어주는 재료가 됐다.
신일본제철이 4% 가까이 급등하는 등 철강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미쓰비시 금융지주도 2.7% 상승했다. 도요타와 캐논도 각각 1.6%, 3.7%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