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 인터넷판 기사에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델사가 이르면 다음달 초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으며 1년에 걸쳐 초기모델 개발을 진행해 왔다"고 전했다.
델사의 스마트폰 제품들은 구글 안드로이드 시스템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그 중 한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과 비슷한 터치스크린 형태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델사는 이같은 스마트폰 사업 계획에 대해 최종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으며 어쩌면 포기할 가능성도 있다고 WSJ는 덧붙였다.
델측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