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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4Q 실적 양호 예상 -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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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동아제약과 관련, “4/4분기 매출액이 1847억원, 영업이익이 22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전문의약품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미국 라이센싱에 대한 벨류에이션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지만, R&D 잠재력은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원 유지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한다. 제약시장에 대한 정부의 정책 규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1) 지난 2008년 25%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인 제네릭 사업부분이 2009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2) 2008년에 진행된 의료기기 라인 정리 및 일반의약품 유통재고 정리를 통한 수익성 개선 여지가 크고, 3) 최근 ‘자이데나’의 미국 라이센싱 성공 등 R&D 역량을 증명하고 있다는 관점에서 장기적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 2008년 4/4분기 실적: 매출액 1847억원, 영업이익 222억원 예상

동아제약의 작년 4/4분기 매출액은 1847억원(+12.7% yoy, -1.5% qoq), 영업이익은 222억원(+24.1% yoy, -11.8% qoq)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2008년 실적은 매출액 7021억원(+10.4% yoy), 영업이익 829억원(+14.5% yoy)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 4/4분기 매출액 성장률은 의료기기 매출 감소효과와 일반의약품 유통재고 소진의 영향으로 인해 12.7%에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나 전문의약품 매출 비중 증가로 인한 원가율 하락 효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4.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2008년 전체 영업이익률도 11.8%로 전년대비 0.4%p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록버스터 제네릭 ‘오로디핀(고혈압치료제)’, ‘리피논(고지혈증치료제)’, ‘플라비톨(항혈전제)’의 매출액이 08년 영업활동을 바탕으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2009년 매출액 7975억원(+13.6% yoy), 영업이익 963억원(+16% yoy)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체 개발 신약 및 전문의약품 매출증가 효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은 향후에도 지속되어 2009년 영업이익률은 12.1%에 이를 전망이다.

◆ ‘자이데나’ 라이센싱에 대한 벨류에이션은 보수적, R&D 잠재력은 높이 평가

지난 7일 자체 개발한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가 계열사인 ‘동아팜텍’을 통해 미국 워너칠코트(Warner Chilcott)사로 라이센스 아웃되었다고 발표되었다. 미국 내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임상비용 부담으로 3상 진입이 지연되어 왔던 프로젝트가 라이센스 아웃되면서 ‘자이데나’의 FDA 등록과 제품 출시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판단이다. 임상비용이 수백억원 수준으로 투자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만큼 재무적 부담이 덜어졌다는 측면에서는 매우 긍정적이나, 이미 미국 내 발기부전치료제가 다수 출시되어 있고, 시장 경쟁도 치열한 상황이며, 발기부전 치료제 매출 성장률도 크게 둔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자이데나’의 가치를 기업가치에 반영할 때는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하지만 동사의 신약개발 능력을 실적으로 증명해 가고 있다는 측면에서 R&D 잠재력은 높이 평가할만 하다고 생각된다. 제2의 스티렌으로 개발 중인 천연물 신약들이 2010년 이후 출시가 가시화되면 실제로 신약 파이프라인의 수익 기여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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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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