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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민은행 부점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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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전략기획 이재림 ▲홍보 이승재 ▲사회협력지원 홍공표 ▲채널기획 김태성 ▲개인영업추진 김동언 ▲기업금융 최병기 ▲PB사업 정진섭 ▲기업경영개선 이명규 ▲심사 오현철 ▲카드심사 백강호 ▲업무지원 권헌주 ▲수탁업무 김동섭 ▲총무 겸 통합구매 이오성 ▲인사 송인성 ▲인재개발원장 김덕수 ▲기금업무 배길휴 ▲신탁 황경문 ▲퇴직연금사업 이강설 ▲신용감리 김용호 ▲준법지원 강익환 ▲법무실장 김채윤 ▲감찰반장 이상효 ▲명동법인영업 정호열 ▲여의도법인영업 양기일 ▲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종국 ▲심사부 수석심사역 정명규 ▲일반사무관리 신강환


【지점장】

▲가산디지털 배진수 ▲가산IT 배창덕 ▲가야 강영호 ▲가양2동 김태헌 ▲가양동 조순옥 ▲가장동 차정환 ▲가좌동 유경민 ▲간석동 신훈섭 ▲강남구청역 김철 ▲강동구청역 김상재 ▲강릉 유헌철 ▲강북 안석현 ▲강화 권오원 ▲개롱역 김용진 ▲개봉동 송화자 ▲갤러리아팰리스 이규열 ▲거여동 박선동 ▲경산 이태준 ▲계룡대 김국연 ▲계룡로 남경현 ▲계산동 신석우 ▲고덕역 이인영 ▲고잔 김선희 ▲고현 이형래 ▲곡선동 이두종 ▲공릉역 고영권 ▲광교 천영국 ▲광명 박가순 ▲광산 김택중 ▲괴정역 안상현 ▲교하 김명원 ▲구로남 최해규 ▲구리역 주낙신 ▲구월동 김재룡 ▲구월북 최순영 ▲구의남 홍기문 ▲구포 안승수 ▲국토연구원 구은향 ▲군산 최강일 ▲권선동 공승배 ▲금곡동 김말룡 ▲금남로 고광숙 ▲금암동 유조영 ▲금정동 배상철 ▲금천 겸 시흥2동 이광일 ▲금촌중앙 김형국 ▲금촌 조정례 ▲금호동 손동호 ▲길2동 최관진 ▲길동 권영복 ▲김제 주현수 ▲남동공단 이용만 ▲남산동 임채경 ▲남양주 이종현 ▲남역삼 이인호 ▲남영동 서우석 ▲내발산 민영현 ▲내방역 장영란 ▲노량진중앙 이남홍 ▲노원역 이규철 ▲노원 변수우 ▲노유동 겸 영동교 김선주 ▲노은 이현태 ▲논산 최완도 ▲논현역 이민수 ▲답십리 차중렬 ▲당리동 이용경 ▲당산동 최승배 ▲당진 이기세 ▲대구3공단 이남동 ▲대구유통단지 김영두 ▲대덕특구 이안숙 ▲대림3동 전병호 ▲대림동 추창호 ▲대명동 조재호 ▲대방로 박윤수 ▲대연동 임영한 ▲대전중부 여일수 ▲대천 서원익 ▲대치동 오권태 ▲대치북 안중엽 ▲도곡렉슬 차정호 ▲도농 하기용 ▲도마동 이철수 ▲도산로 김종준 ▲독립문 원종호 ▲독산동 홍성창 ▲독산홈플러스 이학무 ▲돈암동 박승규 ▲돈화문 김정진 ▲동대신동 김채신 ▲동삼동 이동범 ▲동소문동 전병훈 ▲동암 안성수 ▲동여의도 박종출 ▲동역삼 박순옥 ▲동의정부 서남종 ▲동인천 김영호 ▲동자양 강용원 ▲동춘동 김철수 ▲두실역 김이열 ▲두암동 김창권 ▲둔산크로바 전형남 ▲둔촌동 임석기 ▲둔촌서 김주현 ▲등촌1동 이영기 ▲마두역 겸 신일산 이우진 ▲마산역 정연모 ▲마천동 천학도 ▲만수동 박해성 ▲망우용마 이윤희 ▲망원역 강의수 ▲매교동 홍재근 ▲매봉역 김순덕 ▲매봉 김온섭 ▲메트로시티 주규원 ▲명륜동 정미향 ▲명일역 유병남 ▲모라 최영근 ▲모래내 이기수 ▲목동7단지 이경은 ▲목포 오병태 ▲무거동 정천규 ▲문흥동 안동근 ▲미금역 유재화 ▲반야월 최문진 ▲반포남 김동구 ▲반포중앙 백철현 ▲반포 이용우 ▲발산역 김형률 ▲방배동 김성우 ▲방촌동 홍재환 ▲범물동 김철섭 ▲범박동 함봉식 ▲범일동 겸 범일동역 이용덕 ▲벽제 강창규 ▲보문동 엄지용 ▲봉덕동 박춘락 ▲봉선동 양한승 ▲봉천동 이경석 ▲부개동 김중곤 ▲부송동 원유훈 ▲부천계남로 김겸석 ▲부천서 오영수 ▲부천중동 김석기 ▲부천중앙로 송기봉 ▲부천홈플러스 조원상 ▲북아현동 신홍섭 ▲북악 민명식 ▲분당구미동 최경훈 ▲분당벤처타운 박두홍 ▲분당아름 이진열 ▲분당효자촌 이홍교 ▲사당북 김강수 ▲사직동 추병구 ▲산본궁내동 한용철 ▲산본역 이문수 ▲산본 박붕서 ▲삼방동 노명섭 ▲삼성역 오관기 ▲삼척 강대명 ▲상계역 남훈 ▲상주 나상흠 ▲서광주 임용복 ▲서교 고택호 ▲서라벌 박성규 ▲서래 김규호 ▲서소문로 전유문 ▲서소문 겸 태평로2가 이옥원 ▲서염창 백승용 ▲서인천 오석성 ▲서잠실 김영윤 ▲서초2동 최귀성 ▲서초동 양철수 ▲서초로 김종란 ▲서초중앙 경문수 ▲서현역 김사진 ▲석남동 이덕형 ▲선릉역 원경욱 ▲성남 서경태 ▲성동 신현석 ▲성북역 강인수 ▲성서 이도국 ▲세검정 백인수 ▲센트럴시티 윤영의 ▲소사 겸 부천남 이상근 ▲송도 배성환 ▲송우 고택규 ▲송천동 박재균 ▲송촌동 김용기 ▲송탄 윤은중 ▲송파 이장희 ▲송현동 정현재 ▲수서역 김양균 ▲수유동 이명규 ▲수유서 이종재 ▲수지중앙 박도석 ▲순천 정수환 ▲숭의동 이재현 ▲시화공단 김석조 ▲시흥동 황기택 ▲신길동 장은배 ▲신능곡 장경진 ▲신당동 양정순 ▲신도봉 전갑수 ▲신림본동 최병인 ▲신림서 최근홍 ▲신사중앙 박동수 ▲신용두 신길식 ▲신촌 겸 동교동 나인수 ▲신평화 김기호 ▲신포동 양길영 ▲신호계 김찬호 ▲쌍문역 이기혁 ▲아현동 김연수 ▲안산단원 염규승 ▲안양1번가 하철호 ▲안양동 이홍준 ▲암사동 김봉열 ▲압구정동 홍완기 ▲압구정중앙 김영관 ▲야탑동 이길성 ▲양재남 이규석 ▲양주자이 허동수 ▲양천 한윤희 ▲양평역 김병수 ▲엄사 장세숙 ▲여천남 고지선 ▲역곡역 이동우 ▲역삼동 한경수 ▲역삼역 김동익 ▲연서 이일복 ▲연수중앙 정영철 ▲연수 서홍은 ▲연향 이동섭 ▲염창동 김숙희 ▲영등동 조영기 ▲영등포중앙 배용환 ▲영통 송희석 ▲오광장 김대석 ▲오류역 황정일 ▲오산 이종필 ▲오치동 최수영 ▲옥련동 정선호 ▲올림픽 구본혁 ▲왕십리 김부건 ▲용당동 이정식 ▲용암 유은자 ▲용인대로 안상덕 ▲용종동 김혜련 ▲용현동 김도영 ▲울산신정 이용우 ▲울산 겸 옥교동 최용석 ▲울진 문종선 ▲원곡동 이한응 ▲원주단구 겸 강원기업금융 정의옥 ▲원효로 허제량 ▲월곡동 김재균 ▲월곡역 강영호 ▲월평동 신동원 ▲율량동 조명현 ▲은행동 이정민 ▲을지로3가 최익 ▲의정부 김승용 ▲이곡동 김종배 ▲이매동 손성현 ▲이문2동 겸 이문동 송기호 ▲이수교 김서기 ▲이수역 이병일 ▲익산 김동현 ▲인계동 최인근 ▲인덕원 박덕순 ▲인후동 정우범 ▲일곡 신용채 ▲일도 김한백 ▲일동 이동익 ▲일산북 최일수 ▲작전동 김진용 ▲잠실역 김복수 ▲잠실중앙 이태임 ▲장안타운 소순태 ▲장유 김홍일 ▲장한평역 박남규 ▲전포동 류재익 ▲정림동 주왕식 ▲제기동 강명수 ▲제주 겸 제주기업금융 이동월 ▲조치원 류지철 ▲종암1동 신덕순 ▲좌동 이동관 ▲주안8동 김정휴 ▲주안북 김경수 ▲주안 김창수 ▲주택공사 심영권 ▲죽전 김득중 ▲중계북 도영주 ▲중곡서 이두현 ▲중동교 신복환 ▲중동 이기봉 ▲중산 차임섭 ▲중촌동 장희관 ▲중화동 김용규 ▲진해 김추곤 ▲창우동 윤용웅 ▲창원중앙동 이상훈 ▲천안사직동 오광택 ▲천안 장홍식 ▲철산역 겸 철산북 정석영 ▲청계 김영식 ▲청구역 임채흥 ▲청주금천 이도현 ▲청주남문 심세진 ▲청주북문 조완기 ▲청주서 김정기 ▲청천동 이재술 ▲초량 이근우 ▲춘의동 오보열 ▲춘천 박병일 ▲충무로 진우섭 ▲태백 김상환 ▲태평로1가 장명 ▲테크노마트 구자원 ▲테헤란로 한윤기 ▲토평 이돈근 ▲퇴계로 엄주필 ▲퇴계원 이상열 ▲판암동 김용훈 ▲평리동 이규진 ▲평촌남 곽신근 ▲풍무동 신현균 ▲하당 김영민 ▲학동 이우열 ▲한남동 김부호 ▲항동 이성목 ▲해남 이병수 ▲행당동 김태욱 ▲호계동 김홍준 ▲화명역 최동길 ▲화원 권점자 ▲화정 이영호 ▲회룡역 김범철 ▲후곡마을 강행칠 ▲후곡 서종남 ▲후암동 이강준 ▲훼밀리아파트 신화영 ▲휘경동 황계원 ▲오클랜드 염재현


【기업금융지점장】

▲가락동 김용호 ▲강남역 이재천 ▲강동 홍성구 ▲광화문 정순일 ▲달서 배성찬 ▲대구 오상혁 ▲대전 강병훈 ▲마포 이선우 ▲목포 김용호 ▲반월공단 최해복 ▲부평 김종국 ▲사하 이민수 ▲서인천 김정수 ▲서초동 변상태 ▲성남 정용택 ▲성서 박정현 ▲신사동 박형수 ▲안산 김갑신 ▲양재역 이유상 ▲언주로 김진홍 ▲영등포 박성규 ▲용인 김동선 ▲울산 김성언 ▲의정부 김정태 ▲장한평역 방인석 ▲종로중앙 박노환 ▲천안 이건배 ▲포항 박임성 ▲삼성센터 김복래


【센터장】

▲경기심사 김정수 ▲동부심사 이남규 ▲부산심사 어영수 ▲중부심사 김학조 ▲호남심사 최학천 ▲기업여신관리 윤승환 ▲수원여신관리 최성선 ▲인천여신관리 김계연 ▲제주여신관리 김영규 ▲천안여신관리 우상호 ▲청주여신관리 김진구 ▲대출지원 이양호 ▲부산업무지원 허응도 ▲자금물류지원 김지학 ▲전주업무지원 김성순 ▲창원업무지원 채희종 ▲대전콜 박문수


【PB센터장】

▲방배 한성석 ▲압구정 겸 압구정로 심재오 ▲여의도 김현걸 ▲이촌 김성학 ▲잠실롯데 김해경 ▲청담 김형태


【개설준비위원장】

▲동아솔레시티지점 전부영 ▲스타시티지점 이낙원 ▲용산파크타워지점 강현구 ▲풍산동지점 정해진


/이상 430명. 2009년 1월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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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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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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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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