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다우지수가 다시 급등했고 국내 증시도 이에 연동해 상승 출발하면서 환율에는 하락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다만 1450원대에서는 하방경직성이 나타나면서 급락세를 연출하는 분위기를 보이지는 않고 있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1454.30/60원으로 전날보다 10.20/9.9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2월물은 1444.90원으로 전날보다 14.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58.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6.50원 내림세로 장을 시작했고 이후 1450원대 초반선을 유지하면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우지수는 전일 급락세를 딛고 270포인트 오른 8419.00을 기록했고 코스피지수도 1030선으로 올라섰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국내증시와 연동돼 움직이면서 큰 폭의 변동성 보다는 아래위 열려있는 수급 위주의 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