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알앤엘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자가지방 줄기세포 치료체인 바스코스템과 조인트스템은 전임상 단계에 있다"며 "현재 식약청에 임상 2상 실험에 대한 승인을 신청해 놓은 상태며 승인을 받을 경우 더욱 활발한 연구가 진행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알앤엘바이오는 지식경제부의 차세대 성장동력 기술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9월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의 세포치료제 제조기술 개발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며 "현재 이와 관련 연구를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독자적인 개발사업이 아니므로 구체적 언급은 어렵다"고 말했다.
하반기 실적전망과 관련, 그는"상반기 실적이 부진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매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매출은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줄기세포 보관 고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에 따라 하반기 실적은 큰 폭의 개선은 아니더라도 적자폭은 더욱 감소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시장도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지속적인 실적증가를 통해 흑자전환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앤엘바이오는 중국 옌지에 환자의 지방조직에서 얻은 지방세포와 줄기세포 혼합물을 이용해 노인성질환을 시술하는 'RNL조양재생의학병원'을 개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