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오전 10시 15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12일 자연과 환경 관계자는 "현재 인도네시아 정부에 조림허가권을 신청한 상태"라며 "연말까지로 예상했던 조림허가권을 이르면 이달 안에 획득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자연과환경은 현지법인인 PT.NNE에너지(옛 PT.AGB에너지)를 통해 조림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조림허가권을 획득하게 되면 앞으로 여의도면적의 30배 크기의 땅(9,000ha)을 조림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인도네시아 조림사업에 대해 총 500만달러 규모의 투자계획을 수립한 상태"라며 "지난달 1차로 50만 달러를 송금했으며 허가권 취득후 추가적인 송금과 함께 현재 사업의 진척속도를 점차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벌목을 통해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해외 목재자원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배출권을 확보함으로써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자연과 환경은 지난 6월 아이씨엠(ICM)으로부터 인도네시아 현지 바이오에너지업체인 PT.NNE에너지(옛 PT. AGB ENERGY)의 지분 3만4999주(99.99%)를 34억원에 인수해 본격적인 조림사업 진출을 선언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