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0월 24일 ‘안녕하세요, 한성주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후회와 아쉬움이 남고, 분노할 수밖에 없는 국민 여러분께 부끄러움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라며 죄송한 마음을 토로했다.
강병규에 대해서는 "중국에서 동분서주하며 땀흘리던 강병규씨의 모습이 생각나,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현장에서 열심히 사람들을 챙기고, 열악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제 선입견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제가 모르는 복잡한 이유가 있겠지만, 여론의 뭇매를 맞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라고 말했다.
한성주는 이어 "내가 해야 할 일만 생각했지, 이 행사가 어떻게 기획되고 진행되는지, 그런 부분까지는 미처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의 말씀을 듣고 돌이켜보니, 저의 부족함이 비로소 느껴집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한성주는 "더 성숙한 사고, 더 신중한 행동으로 결코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베이징 올림픽 당시 연예인응원단은 2억여 원의 국고 지원금을 사용, 호화 응원이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