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는 EMEAP 역내 금융시장의 안정성에 대한 신뢰와 함께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역내 회원중앙은행간 협력강화 의지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통화금융안정위원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EMEAP 역내국의 경우 해외 부실자산에 대한 익스포져 규모가 제한적이었던 것이 현재까지 금융기관 및 금융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인식했다.
또 최근 각국 정책당국이 금융시스템의 유동성 및 신뢰 문제 해결을 위해 실시한 선제적 예방 조치로 인해 외부 충격에 대한 저항력이 크게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이번 금융위기가 역내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 동의했다.
이에 따라 세계 금융위기의 진전이 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및 역내 중앙은행에 대한 시사점에 대한 정보공유와 공동 모니터링 등의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또 역내 및 세계경제의 건전성을 뒷받침하는 데 필수적인 통화 및 금융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