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는 28일 성명서를 통해 세계은행(WB) 및 유럽연합(EU)과 함께 금융 위기에 몰린 헝가리에 총 200억 유로의 구제 금융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IMF가 125억 유로(미화 157억 달러)를 지원하고, EU가 65억 유로(81억 달러)를 그리고 세계은행이 10억 유로(13억 달러)를 각각 부담하기로 했으며, 이번 합의안은 11월초 IMF 이사회에서 정식 승인될 전망이다.
IMF는 자신들의 자금 지원은 17개월짜리 스탠바이 대출 약정 형태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으며, 헝가리 정부가 포괄적인 정책 실시로 단기적인 경제 안정을 이루고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높여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