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넷시큐어테크(대표 설진연)는 '차량 전용 컴퓨터(Car PC)와 무선통신 환경하에서 운행 중 차량의 상태 전이에 따른 실시간 이상 징후 판단과 차량 관제 정보 송수신 시스템과 그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는 등 텔레매틱스 사업에 대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넷시큐어테크는 지난 16일 어울림모터스(대표 박동혁)와 텔레메틱스 운영 관제 시스템 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어울림모터스가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 수제 수퍼카인 '스피라'에 장착되는 Car PC와 넷시큐어테크의 텔레매틱스 운영 관제 시스템간 이루어지는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발 건이다.
넷시큐어테크 설진연 대표는 "텔레매틱스 서비스는 그간 어울림그룹이 각 계열사를 통해 다져온 기술경영(MOT)의 요체로 키워갈 사업분야"라며 "IT보안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보안 및 안전부문으로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이를 통해 계열사들의 사업간 시너지가 발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