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에 따르면 3/4분기 호주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2%, 전년동월대비 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시장 컨센서스인 월 1.0%, 연간 4.8%보다 높은 것이다.
중앙은행이 주목하는,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지수도 예상보다 강했다.
3/4분기 호주준비은행(RBA)의 절사평균 인플레이션은 전월대비 1.2%, 전년대비 4.6% 상승했으며, 가중평균치로는 전월대비 1.3%, 전년대비 4.8% 상승했다.
하지만 다수 경제전문가들은 지난 분기 호주의 인플레율이 고점을 지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글로벌 경기침체 흐름으로 인해 물가가 낮아지면서 RBA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는 중이다.
RBA는 지난 9월 정규회의에서 6년 4개월 만에 처음 금리인하를 단행한 뒤 이번달 7일에는 1%포인트의 공격적인 추가 금리인하를 단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