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금융불안이 채 가시지 않았지만, 또 경기 회복이 빠른 시간 내에 이루어질 것 같지도 않지만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속속 금리인하에 동참하면서 바닥이 멀지 않았다는 기대가 확산되는 중이다.
구미 6대 중앙은행 외에 중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가 금리인하를 단행했고, 이날 홍콩과 대만, 한국도 금리인하에 동참했다. 호주와 홍콩은 이미 금리인하를 단행한 상태였다.
특히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전날 5년 여만에 최저치로 폭락한 상태라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기 좋은 조건이다.
이날 우리시간 오후 12시 54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가 전날보다 521포인트, 3.4% 급등하면서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중국 우량주로 구성된 H지수는 384포인트, 5.2% 상승한 7837.50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증시는 오전 중 반등한 뒤 오후들어 상승 폭을 2.5% 선으로 늘리면서 9434.91엔으로 올라서고있다.
중국 상하이 주가지수는 초반 약세 반전하는듯 했으나 다시 힘을 내며 2104 선으로 0.6% 오르면서 2100선을 회복했고, 대만은 상승 반전한 뒤 54포인트 오른 5260선으로 1%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장중 급락한 뒤 낙폭을 줄였으나 여전히 수면 아래를 헤매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전날 종가보다 45포인트 밀린 4324.60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