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 생산업체 에버다임(대표 전병찬)은 멕시코 최대 건설장비판매업체 트락사와 현지 딜러계약을 맺고 1차 계약분 약 100만 달러 규모의 콘크리트펌프트럭 5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에버다임은 이번 콘크리트펌프트럭 시장진출을 계기로 이미 진출한 굴삭기용 어태치먼트시장 외에 타워크레인등 추가 제품공급계약 협의를 거쳐 에버다임 건설기계를 멕시코 전역으로 확대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브라질과 칠레등 중남미 신흥시장 확대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고 기대했다.
에버다임 전병찬 사장은 "북미의 불황에 비해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지역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건설경기 호황기를 맞고 있다"며 "적극적인 딜러발굴과 대규모 제품수출을 통해 1~2년 내에 멕시코 내 시장점유율을 30%까지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미 진출한 브라질, 칠레를 비롯해 이번 멕시코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중남미 자원부국으로의 수출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버다임이 현지딜러 계약을 맺은 멕시코 최대 건설장비 판매업체인 트락사는 지난해 매출 3억달러, 올해 약 5억달러가 예상될 만큼 현지에서 매년 60% 이상의 고속성장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