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폭락양상을 보이고 투자심리가 극도로 약화되면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과 자산운용업계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증시 상황을 안정시킬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2일 증권업협회와 자산운용협회는 오는 3일 증권사와 자산운용업사CEO 25명과, 증권업협회 장건상 부회장, 자산운용협회 윤태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에 오전 7시 30분부터 증협 대회의실에서 긴급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의 증시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의 시장 안정화 방안을 논의할 에정이라고 증협은 설명했다.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대형 증권사의 한 CEO는 "증시 사정이 좋지 않아지면서 증권사 실적이 크게 악화되면서 증권사 운용사 등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추석 이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일단 당장 시장 심리를 안정시킬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