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오전 14시 47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카스 관계자는 1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추진중에 있는 해외 저울업체에 대한 인수가 10월 중에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내 전자저울 시장에서 1위지만 세계적으로는 차지하는 비중이 1% 정도로 4~5위에 불과하다"며 "외국 기업에 대한 인수를 통해 대규모 생산설비를 갖춘 생산시설를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해외 여러 업체를 물망에 올려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카스는 지난해 12월 나스닥 상장 세계 최대 저울업체인 '본소'인수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카스는 경영 참여 목적으로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본소(Bonso)일렉트로닉스 지분 5.21%(29만654주)를 장내 매수하고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신고를 끝마쳤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