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현대제철은 내년 4월부터 오는 2014년 3월까지 5년간 BHP빌리튼社로부터 연간 160만톤 이상의 제철용 유연탄을 공급받게 된다.
현대제철은 이로써 주요 메이저 공급업체들과의 유연탄 공급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으며 3분기내 전체 필요량의 90% 이상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일부 물량에 대해서는 구매 및 사용상의 유연성 확보차원에서 4/4분기 중 최종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해 10월 캐나다 EVCC社와 연간 90만톤 수준의 제철용 유연탄 공급계약했다. 올해 8월 리오틴토와 연간 100만톤을, 웨스파머스와 50만톤의 계약을 마무리한 바 있다.

현대제철 구매본부장 우유철 부사장(사진 중앙 좌측)과 BHP빌리튼 넬슨 실바마케팅 임원(사진 중앙 우측)이 제철용 유연탄 장기공급계약에 서명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