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는 7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참고로 6월 결과는 0.5% 증가에서 0.4% 늘어난 것으로 소폭 하향 수정됐다.
특히 설비가동률은 79.8%를 기록해 전달 78.8%와 비교해 다소 개선됐다. 6월 수치는 당초 79.9%에서 78.8%로 소폭 하향 수정됐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산업생산이 연율로 보합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다소 웃돌았다. 반면 설비가동률은 79.9%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해 결과는 이에 부합했다.
제조업 생산이 지난 5월 0.2% 감소한 후 6월과 7월 각각 0.4%와 0.2% 증가했고, 가동률은 6월과 7월 79.6%와 78.8%를 기록했다.
한편 광업 생산은 0.9% 증가한 반면 설비생산은 1.9%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