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82.4% 대폭 늘어났다.
반면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부채 환산손실이 영향을 미쳐 순이익은 전년 대비 305억원 감소한 829억원을 기록했다고 현대상선 측은 설명했다.
또 올해 2/4분에는 매출 1조 8267억원, 영업이익 16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1%, 166.8% 증가했다.
현대상선은 "유조선 및 건화물선 시황 호전, 고비용 저효율 서비스의 개편 등 원가절감 노력 주효, 주요 기간항로 및 신규 시장에서의 영업망 확대ㆍ강화 노력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주요 기간 항로 및 신흥 유망 지역에서 지속적인 영업망 확장과 비용절감에 주력하여 수익성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