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발성 인상이냐 긴축 싸이클이냐의 여부가 관건이다.
- 총재가 향후 인플레 경계감을 강하게 나타내기는 했지만, 그것이 곧 추가 인상을 시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총재의 그러한 태도는, 일각에서 실기성 인상 비판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이번 인상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 만일 이번 이상이 긴축 싸이클의 시작이라면, 그것을 묻는 질문에 대해 회피할 이유가 없다.
- 무엇보다도, 전반적인 경제 여건상 추가 금리 인상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 우리는, 중앙은행의 인플레 억제 의지 과시를 통해 민간의 기대심리에 영향을 주고자 하는 상징적 단발성 인상으로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