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홍콩에 남쪽에서 태풍 간무리가 접근함에 따라 홍콩 당국은 현지시간 기준으로 오전 5시40분 열대성 저기압 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홍콩증권거래결산공사(HKEC)는 오전 개장을 연기한다고 해외 주요 언론을 통해 밝혔다.
현재 정부 관공서와 학교, 은행 등이 문을 닫았고 증권 거래와 다른 파생 상품 거래 역시 일시 중지됐다. 만약 태풍이 정체되는 양상을 보인다면 개장은 내일로 미뤄질 수 있다고 증권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홍콩 기상청은 금일 정오쯤 홍콩에 상륙할 것으로 예고했으며 간무리는 시속 8.7마일의 속도로 중국 서북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