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2/4분기 매출액 전기대비 각각 7.6% 감소, 영업이익 전기대비 10.8% 증가
신성델타테크의 올해 2/4분기 실적은 삼성르노자동차 신규모델의 해외수출 본격화에 따른 자동차부품사업부 실적 개선과 LG전자 휴대폰 판매호조에 의한 휴대폰부품사업부 실적 호조세 지속 등으로 시장예상치를 충족시켜주며 성장세를 지속했다. 2/4분기 매출액은 에어컨부문의 자회사 이전효과와 세탁기부문의 무상사급 비중 증가(원재료가격 상승에 따른 무상사급 비중 증가) 등으로 전기대비 7.6% 감소한 329억원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환율효과와 원가개선 등으로 전기대비 10.8% 증가한 24억원에 달하며 당사추정치에 부합했다.
◆ 목표주가 ‘1만1000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안정적인 사업부 portfolio를 바탕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는 ‘신성델타테크’에 대해 목표주가 ‘1만1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실적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현 주가는 올 해와 내년 예상BPS대비 각각 0.8배, 0.7배에 지나지 않아 과거 4년간 밴드의 역사적 최저치에 도달해 있어 Valuation상 매력도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고, LG전자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지위가 향상되고 있으며, OEM사업이나 터치패널 관련 사업과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확립하며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는 동사에 긍정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 투자포인트 다섯 가지
투자포인트는 올해와 내년 예상EPS대비 매력적인 Valuation을 보이고 있으며, 휴대폰용 부품사업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고, 성공적으로 신규사업에 진출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자동차부품사업부 역시 르노삼성자동차 독점공급과 신차효과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가전사업부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중장기적으로 LG전자 가전사업부의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지위가 상승되고 있는 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