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표 약세로 재무증권 수익률이 하락한 가운데, 닛케이 주가지수가 경기 및 실적 우려로 2주 최저치로 하락하자 반사익을 얻었다.
다만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상황이라 전체적으로 관망하는 분위기였다.
1일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015% 포인트 하락한 1.515%를 기록했다. 장중 1.505%까지 하락하면서 4월 2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10년 국채 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0.31엔 상승한 136.72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136.81엔까지 올랐다.
이날 밤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를 기다리는 투자자들은, 금리가 3개월 최저치로 하락한 만큼 다음주 화요일 1.9조엔 규모의 10년물 국채 입찰에도 신경을 쓰는 분위기였다.
5년물 국채 금리가 0.025%포인트 하락한 1.080%, 2년물 금리는 0.015%포인트 내린 0.765%로 거래를 마쳤다.
20년물 국채 금리는 0.010%포인트 내린 2.175%, 30년물 국채 금리도 0.010%포인트 하락한 2.405%를 기록했다.
후쿠다의 개각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였다. 비록 강경한 인물들이 기용된다고는 하지만, 당장 재정정책이나 경제정책에 큰 변호가 올 수는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