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GK파워가 밝힌 정동회계법인의 보고서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아이란꼴’ 생산유전의 현재가치는 12억달러 수준이다.
향후 15년간 총매출액은 93억달러, 총순이익은 19억달러, 지분의 10% 인수시 GK파워의 총배당수익은 1억 9000만달러가 될 것라고 평가했다.
회계법인은 또 GK파워의 투자금액 회수기간은 오는 2009년부터 3.77년 걸린 2012년에 투자원금을 전액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GK파워 관계자는 "현재 아이란꼴 생산유전은 일일 생산량을 계속 늘여가고 있으며 2009년 1월부터는 일산 2만배럴 이상으로 생산량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진행중인 컨소시엄 구성에 대해선 몇 가지 세부적인 조건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막바지 최종협상이 마무리되는 8월경 컨소시엄 구성이 완료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하지만 장중 13.14%까지 오르며 2970원까지 치솟던 주가는 관련 공시가 나오면서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며 20%가량 급락하며 전일대비 -6.67%까지 내린 2450원에 마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