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형펀드에서 3일만에 자금이 다시 순유출됐으며, 국내 주식형펀드로는 최근 13거래일 연속 순유입됐다.
30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1070억원이 순유입됐으나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27억원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와 MMF에서는 각각 259억원, 4조7840억원이 순유출됐다.
MMF에서 지난 24일과 25일 각각 2조5960억원, 1조3120억원이 빠져나간 데 이어 이날 4조7840억원 순유출됐다. 이에 사상 최고치에 육박했던 설정잔액도 며칠새 75조원대로 줄었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이달들어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연일 자금이 들어왔다. 최근 13거래일 연속 유입이다. 최근 3일 연속 1000억원을 밑돌았던 순유입규모도 다시 크게 늘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금액은 미미하지만 3일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유입금액, 환매금액 모두 500억원 내외였다.
한편 이날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2637억좌 증가한 143조4848억좌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2675억좌 증가한 83조4750억좌,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38억좌 줄어든 60조98억좌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