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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7.1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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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7월 셋째주(7.14~7.18)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7월 14일(월)

거래소, 2008년 상반기 아시아증시 외국인 매매동향 (오전 6시)
무역협회, 에너지 절약 가두 캠페인 (오전 8시 30분, 밀레니엄 광장)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국회, 한나라당 대표연설 (오전 10시, 본회의장)
공정거래위, 6월의 공정인 선정 (오전 10시)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2008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예선 서울대회 개회식 (오전 10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추천위원회 (오전 10시 30분)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지식경제부, "세금 서류 전자문서로 보관하세요"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기후변화, 개도국과 상호협력 대응" (오전 11시)
전경련,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조사 결과 (오전 11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나라키움 저동빌딩 준공식 (오전 11시 40분)
공정위 지철호 대변인, 월요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거래소, 돈육도매시장 정보제공협약 체결식 개최 (정오)
거래소, 파생상품교육단 환리스크관리 전국 순회교육 실시 (정오)
한국은행, 최근 우리나라의 산업별 온실가스 배출 구조 분석 및 시사점 (정오)
한국은행, 화폐위조범 검거 유공자 포상 (정오)
한국은행, 영어로 배우는 온라인 경제교육 콘텐츠 제작·서비스 (정오)
금융감독원, 고수익 지급보장 유사수신 등 인터넷 불법금융행위 업체에 대한 주의요망 (정오)
무역협회, 트레이드 콜센터 개통식 (정오)
대한상의, 2008년 하반기 경제전망과 대응과제 세미나 (오후 2시, 상의회관)
한은 김병화 부총재보, 2008 하반기 경제전망과 대응과제 세미나 (오후 2시, 대한상의)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Mr. Pietro Ginefra, 이탈리아 중앙은행 동경 사무소장 (오후 3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콜롬비아 외무장관 면담 (오후 5시, 집무실)
기획재정부, 나라키움 저동빌딩 개발사업 준공식 개최 (배포시)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개시(~15일)

영국 통계청, 6월 생산자물가지수: +0.9% +10.0%, 예상 NA, 이전 +1.6%MM +8.9%YY
EU 유로스타트, 5월 산업생산: -1.9% -0.4%, 예상 -2.3% +0.4% , 이전 +0.9%MM +3.9%YY
영국 RICS, 6월 주택가격지수: 88.0, 예상 NA, 이전 -92.2
독일, IFA 소비가전 박람회 (함부르크, ~16일)
프랑스혁명 기념일(Bastille Day)

미국 재무부, 240억$ 3개월물 국채입찰: 1.610%낙찰(2.77배), 이전 240억$ 1.865%낙찰(2.53배)
미국 재무부, 230억$ 6개월물 국채입찰: 1.955%낙찰(2.62배), 이전 230억$ 2.060%낙찰(2.69배)
미국 지넨테크, 2/4분기 실적 발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서브프라임 및 하이브리드모기지상품 소비자보호규정 최종 수정안 표결
SEMI, 세미콘웨스트 박람회서 '반도체장비시장 전망' 제출


◆ 7월 15일(화)

기획재정부, 한-미 오피니언 리더 세미나 개최 (오전 6시)
기획재정부, 지역개발정책의 국제적 경험과 한국에 대한 시사점 (오전 6시)
한국은행, 6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오전 6시)
전경련, 국회 신임관리자 시장경제교육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최고 로봇 가리는 '그랜드챌린지 2008' 개최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무역협회, 무역협회 트레이드 콜센터 개통식 (오전 9시 30분, 트레이드타워)
국회, 민주당 대표 연설 (오전 10시, 본회의장)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2008년 부산발전전략토론회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서비스혁신모델 개발 확산 사업 최초 실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플랜트-중전기기 해외 동반 진출 MOU 체결 (오전 11시)
전경련, 전경련-CEOE(스페인경제인연합회) MOU 체결 (오전 11시)
전경련, '대전 CEO-Day' (오전 11시)
한국은행, 6월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안내: 2008년 하반기 세계 및 국내 경제전망 (정오)
대한상의, 2008년 상반기 투자실적 및 하반기 투자계획 조사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여신담당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대한상의, 우크라이나 투자유치연수 사절단과 오찬간담회 (정오)
기획재정부, 연결납세제도 도입 방안 (오후 3시)
금융위원회, 전자증권제도 효율적 도입을 위한 정책세미나 (오후 3시, 사학연금회관 2층)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하반기 금융시장 잠재위험요인 점검회의 (오후 4시, 금융위 PPS홀)
공정거래위, 공정거래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배포시)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발표: 기준금리 0.5% 동결
일본은행(BOJ), 반기 경제 및 물가 전망 중간검토
시라카와 마아사키 일본은행(BOJ) 총재 기자회견 (오후 3시 30분 이후)

프랑스 INSEE, 5월 경상수지: -25억유로, 예상 NA, 이전 -30억유로
영국 통계청, 6월 소비자물가지수: +0.7% +3.8%, 예상 +0.4% +3.3%, 이전 +0.6%MM +3.3%YY
독일 ZEW, 7월 경기기대지수: -63.9, 예상 -57.0, 이전 -52.4
석유수출국기구(OPEC), 월간 석유시장 보고서 발표
캐나다 중앙은행(BOC), 통화정책 결정 (기준금리 3.00% 동결)

미국 노동부, 6월 생산자물가지수: 1.8%, 예상 1.3%, 이전 1.4%
미국 노동부, 6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 0.2%, 예상 0.3%, 이전 0.2%
미국 상무부, 6월 소매판매: 0.1%, 예상 0.4%, 이전 0.8%(1.0%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6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0.8%, 예상 0.8%~1.2%, 이전 1.2%
뉴욕 연준, 7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4.9, 예상 -7.0, 이전 -8.7
미국 상무부, 5월 기업재고: 0.3%, 예상 0.5%, 이전 0.5%
벤 버냉키 연준 의장, 상원 금융위원회 반기 통화정책 증언 (오전 10시)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 '주택차압 영향: 공동체 안정' 주제 연설 (오후 3시30분)
스테이트스트리트/US뱅코프/존슨&존슨/인텔, 분기 실적 발표


◆ 7월 16일(수)

지식경제부, 6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오전 6시)
금융감독원, 제3회 '대학생 금융리포트 공모전' 개최 (오전 6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환국제금융 자문회의 (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국회, 현안 질의 (오전 10시, 본회의장)
재정부 강만수 장관, 국회 정책현안질의 (오전 10시)
스위프트(SWIFT), SWIFT 2008 서울비지니스포럼 (오전 10시, 웨스틴조선H, ~17일)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장애인올림픽 축구선수단 방문 (오전 10시, 성남)
지식경제부, IT활용 기업간 협업사업 성과 '기대이상'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중소 SW업체 금융비용 부담 줄어든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제27차 한일 정례 표준회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Tomorrow-City 로봇서비스 시스템 개발사업 발표회 (오전 11시)
전경련, 국내외 CSR 위원회 운영현황과 시사점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사금융피해상담 자동응답시스템 개통 (정오)
한국은행, 2007년 연간 현금흐름분석 (정오)
공정거래위, 11개 다단계 판매사업자의 방문판매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 (정오)
거래소, 2008년 상반기 시간외매매 및 장중대량매매 (정오)
대한상의, 18대 국회에 바라는 경제계 의견 (정오)
KDI, 민간의료보험 가입과 의료이용의 현황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통계청, 6월 고용동향 (오후 1시 30분)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2008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서울예선 시상식 및 폐회식 (오후 3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태능선수촌 방문 (오후 4시)
기획재정부, 6월 고용동향 분석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08-28호)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5월 3차산업활동지수:- 0.2%, 예상 NA, 이전 +0.8%
태국중앙은행, 2년 만에 첫 금리인상 예상

독일 연방통계청, 6월 소비자물가지수: +0.3% +3.3%, 예상 NA, 이전 +0.6%MM +3.0%YY
프랑스 INSEE, 6월 소비자물가지수: +0.4% 3.6%, 예상 NA, 이전 +0.5%MM +3.3%YY
EU 유로스타트, 6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3.4%, 예상 NA, 이전 +3.7%YY

미국 노동부, 6월 소비자물가지수: +1.1%, 예상 0.7%, 이전 0.6%
미국 노동부, 6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0.3%, 예상 0.2%, 이전 0.2%
미국 재무부, 5월 외국인 증권 순매수: 670억 달러, 예상 650억 달러, 이전 1119억 달러(1151억 달러에서 수정)
미국 연준, 6월 산업생산: +0.5%, 예상 0.0%~+0.2%, 이전 -0.2%
미국 연준, 6월 설비가동률:79.9%, 예상 79.4%, 이전 79.6%(79.4%에서 수정)
벤 버냉키 연준 의장, 하원 금융위원회 반기 통화정책 증언 (오전 10시)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2952K, 예상 NA , 이전 -5840K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시장지수: 16, 예상 18, 이전 18
미국 연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의사록 공표 (오후 2시)
토마스 호닉 캔자스시티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주제 연설 (오후 2시)
e베이/웰스파고/애보트랩스/델타항공/윰브랜드, 분기 실적 발표


◆ 7월 17일(목)
: 제60주년 제헌절

공정거래위, 나이키스포츠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에 대한 건 (오전 6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제7차 서울IB포럼 조찬 강연 (오전 7시, 조선호텔)
재정부 강만수 장관, 제2차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7시 30분)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은행장간담회 (오전 7시 30분, 은행회관 14층)
대한상의, 이석연 법제처장 초청 간담회 (오전 7시 30분, 상의회관)
정부, 제60주년 제헌절 경축식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스위프트(SWIFT), SWIFT 2008 서울비지니스포럼 (오전 10시, 웨스틴조선H)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기술서비스 지원기능 대폭 강화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지경부 장관 원자력발전소 현장점검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08 사라고사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RFID/USN 산업발전 비전 및 전략 발표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미국 일본의 규제 사전심사청구제와 정책적 시사점 (정오)
통계청, 2008년 맥류 마늘 양파 생산량 조사 결과 (정오)
금융감독원, 금융회사의 국가리스크 검사 프로세스 개선 추진 (정오)
공정거래위, 중국 경쟁법의 최근 동향 (정오)
거래소, 회원사 민원 분쟁 발생 현황 및 추이 (정오)
대한상의, 기업의 제대군인 활용 실태조사 (정오)
지경부 이윤호 장관, 월성원전 및 방폐장 현장 방문 (오후 2시, 월성)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지역본부장회의 (오후 2시, 본관 15층 대회의실)
금융위원회, 자본시장통합법 시행령안 차관회의 상정(예정) (오후 3시 30분)
기획재정부, 제2차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 (배포시)
한국은행, '2008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예선대회 개최 결과 (배포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중국 국가통계국, 상반기 국내총생산(GDP): +10.4%, 예상 NA, 이전 +12.2%
중국 국가통계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 8.8%, 예상 NA, 이전 +8.2%
중국 국가통계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 +7.1%, 예상 +7.1%, 이전 7.7%YY
중국 국가통계국, 6월 산업생산: +16.0% , 예상 NA, 이전 +16.0%YY
중국 국가통계국, 상반기 소매판매: 21.4%, 예상 NA, 이전 NA
중국 국가통계국, 상반기 도시고정자산투자: 26.8%, 예상 NA, 이전 NA
일본 재무성, 0.6조엔 30년물 국채입찰(4월 발행분 리오픈) 결과 (오후 12시30분)
일본 내각부, 5월 경기선행/동행지수(DI)-수정: 45.5/30.0, 예상 NA, 잠정 40.0/33.3 이전 27.3/30.0
일본 내각부, 5월 경기선행/동행지수(CI)-수정: 92.9/103.3, 예상 NA, 잠정 92.6/103.0 이전 92.8/101.7
태국 금융시장 휴장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회 (오전 3시, 금리 결정 없음)

미국 상무부, 6월 건축허가건수: 1091K, 예상 965K, 이전 978K(965K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6월 신규주택착공호수: 1066K, 예상 960K~968K, 이전 977K(975K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 366K, 예상 378K, 이전 348K(346K에서 수정)
필라델피아 연준, 7월 제조업지수: 16.3, 예상 -17.0, 이전 -17.1
메릴린치/코카콜라/구글/JP모건체이스/마이크로소프트/IBM/AMD, 분기실적 발표


◆ 7월 18일(금)

기획재정부, 아세안 중견공무원 대상 금융정책연수수료 (오전 6시)
당정, 고위 당정협의 (오전 7시 30분, 렉싱턴H)
한은 이성태 총재, 금융협의회 (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국회, 현안질의 (오전 10시, 본회의장)
한은 이성태 총재, 2008년 제2차 확대연석회의 (오전 9시 30분, 본관 15층 대회의실)
재정부 강만수 장관, 국회 정책현안질의 (오전 10시)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훈시말씀 요지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DDA 협상 주요 회원국 간 각료회의 개최 (정오)
한국은행, 6월중 어음부도율 동향 (정오)
대한상의, 아시아 주요국 투자환경 재점검 설명회 (오후 2시)
금융위원회, 인터넷 전문은행 도입방안 세미나 (오후 2시 30분, 은행회관)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토론회 (오후 3시, 인천연수원)
지경부 이윤호 장관, 조선업계 간담회 (오후 7시, 메리어트H)
한은 이성태 총재,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일본은행(BOJ), 6월 금융정책회의 의사록 공표 (오전 8시50분)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 총재, 내외정세조사회(연구소) 강연 요지(오후 1시30분)
일본 백화점협회, 6월 전국/도쿄 백화점매출 (오후 2시30분, 예상 NA, 이전 -2.7%/-2.3%)

독일 연방통계청, 6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2시, 예상 NA, 이전 +1.0%MM +6.0%YY)
EU 유로스타트, 5월 유로존 무역수지 (오전 5시, 예상 NA, 이전 -23억 유로)

시티그룹/하니웰, 2/4분기실적 발표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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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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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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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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