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강만수 장관은 '고유가 2차 위기관리계획' 관련 브리핑에서 "국제유가가 150달러가 넘으면 170달러 기다리지 않고 시행할 것"이라며 "시행규칙 등 150달러 넘기 전에 개정하도록 노력해 최대한 시행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반기 재정부의 유가 전망이 다소 낮다는 지적에 대해 강 장관은 "새 정부 들어설때는 90달러였고 당시에는 유가 전문기관들이 그렇게 예측했지만 지금은 평균 120달러선을 예측하고 있다"며 "여러 전망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가장 믿을 수 있는 수치는 120달러선이고 정부는 가장 전문적인 것으로 운용할 것이다"고 답변했다.
강만수 장관은 1인 1사 채용등 일자리 마련과 관련해서 "이미 인턴제에 대한 인센티브 발표 등 했고 경제단체에서 추가적인 인센티브 요구한 사항들도 시행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중소기업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하고 행정관청에서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강만수 장관은 최 차관 경질과 관련된 질문에는 "공적 사적으로 가슴 아픈 일"이라며 "(장관 유임은) 대통령이 더 잘하라는 질책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