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옥 대표는 "전체 시추탐사 작업을 마무리하고 7월말 광업진흥공사의 실사를 거치면 본격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몽골 현지에서 실시하고 있는 시추탐사 작업은 전체 부지를 세부 구역으로 나눈 뒤 구역마다 시추탐사를 하는 것으로 이번에 금이 소량 생산된 곳은 예전 탐사 보고로는 금 생산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구역이다.
한편 국조보고금 신청 논란과 관련, 조 대표는 "자금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국고보조를 신청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조 대표는 "시추탐사 작업에 큰 비용이 들지 않아 굳이 국고보조를 받아야 할 필요성은 없었지만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에 보조금을 신청한 것”이라며 “이번에 결정된 국고보조금액도 신청한 금액의 약 80%에 달하는 기대 이상의 결과라서 회사측은 고무돼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