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 회장은 9일 열린 국제증권업협회협의회(ICSA) 연차총회서 "시아 금융시스템은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10년간 견고하고 견실하게 변화했다"며 "아시아의 경제성장과 이 지역의 중요성의 증가는 아시아의 금융시스템이 미국, 유럽, 아시아의 글로벌 삼자관계에 있어서 진정한 동반자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바톤 회장은 아시아경제의 진전을 지속시킬 6가지 트렌드로 ▲글로벌 경제 파워소서 아시아의 출현 ▲ 거대한 새로운 고객층의 부상 ▲ 아시아 국가간 거래 및 통합 ▲재부각되는 실크로드 ▲진화하는 금융 및 소유구조 ▲ M&A 붐/산업통합 등을 꼽았다.
그는 이어 "세계경제와 금융시장에서 아시아의 중요성은 증대될 것"이라며 "향후 홍콩, 상하이, 싱가포르, 서울, 도쿄와 같은 5개 도시들은 아시아 금융센터가 되기 위한 경쟁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일례로 상하이와 관련, "향후 잠재력이 풍부하고 배후에 가장 큰 금융시장을 확보하고 있다"며 "2014년까지 중국의 은행산업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